ㅆㄺ

Eulel 2025. 8. 19. 22:46

배워왔던 걸 놓치기 싫어서, 일반 사무직보다 초봉이 세다는 생각에 AI 개발 관련 직종으로만 취준을 해왔었다.

어릴 때부터 만드는걸 좋아해서 개발 직종이 괜찮다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정말 전공은 아무것도 아니고 다양한 일들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게다가 자발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도 적다보니 경쟁력도 밀렸던 것 같다.

 

계획해왔던 개인 프로젝트들도 제대로 하고,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 어떤 건지 다시 찾기 위해 최소 1년 간 정리하고 레벨 업을 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다.

겸사겸사 하게 될 모든 일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작문 능력을 조금이라도 키우기 위해 블로그 작성도 해보려고 한다.

 

뭣보다 해당 블로그는 포트폴리오용으로 사용할 생각도 없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하고 취미 생활 위주로 올려볼 생각이다. 목표는 1일 1포스팅인데, 그 정도로 매일매일 작성할 수 있을지(내용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하루에 노래 한곡 추천만 매번 올려도 최소 3년은 넉넉하긴 하겠지만...취미가 많은만큼 다양하게 올려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 글은 시작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