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대기업들도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부모님도 그걸 봐서 지원해보라고 하는데, 아직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보니 어떤 직무를 지원해볼지 고민된다는게 문제였다.
기획 쪽은 서류 작업 등 익숙해지기만 하면 잘 할 자신은 있지만 별도의 포트폴리오 정리가 안 되어 있어 어필이 어렵고, 데이터 관련 분야는 힘들긴 하겠지만 포트폴리오 정리가 가능해서, 어필도 가능하단 것이다. 전자의 경우 원래부터 이 블로그 작성할 때처럼 최소 반년 정도는 혼자 정리하면서 포트폴리오 완성 후 지원해볼 생각이었다.
신기한건? 내가 그런 방향으로 해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타로 점도 비슷했다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한 순간 유혹에 불과한 길일 수 있고, 추후 미래 전망이 불안정하다고 해석되고, 후자는 노력을 가하면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 추후 지도를 받고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등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재 내 심정은 눈 앞의 일에 집중하고 나아가야한다는 것. 목표를 향해 진중히 나아가면 결과가 따라올 것이란 식의 해석이 됐는데....그런 부분이면 당장 급하게 포트폴리오 완성하기보다 기존 했던 프로젝트도 전부 리팩토링하고 실제 서비스화도 좀 해보고 하고 싶단 것이 문제란 것이다.
뭐 말은 그렇게 해도 당장 부모님도 지원을 원하시다보니 우선 간단히라도 정리하고 지원할 생각이긴 하다....
뭐 어떤 식으로 타로를 봐도 결국 해석 및 행동은 자기 자신의 몫이겠지만, 정말 내가 해석한 것처럼 노력 좀 해서 결과가 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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