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일본] Ado - 永遠のあくる日(영원의 이튿날)

Eulel 2025. 9. 5. 22:40

https://youtu.be/ZHAnZTVF_10?si=_I8XlxNc_dbcgy-x

永遠のあくる日 (영원의 이튿날)

恋をしてしまった 
코이오 시테시맛타
사랑을 하고 말았어

涙の痕洗う雨は虹の予告編だ
나미다노 아토 아라우 아메와 니지노 요코쿠헨다
눈물 자국을 씻어 내리는 비는 무지개의 예고편이야

なぜ君がここにいないんだろう
나제 키미가 코코니 이나인다로-
어째서 당신이 여기에 없는 걸까

“世界一有名な言葉”
세카이 이치 유메-나 코토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말"

強がって恨んでみたり
츠요갓테 우란데 미타리
강한 척하며 원망해보기도 했어



La, la, la, love
La, la, la, love
La, la, la, love

La, la, la, love
La, la, la, love
La, la, la, love



まるで映画のエンドロールだ
마루데 에-가노 엔도로-루다
마치 영화의 엔드 롤 같아

Ah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なんて
Ah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난테
Ah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같은 건

「さよなら」みたいに云わないでよね
사요나라 미타이니 이와나이데요네
「안녕」처럼 말하지 말아 줘

もう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なんて
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난테
더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같은 건

いらない
이라나이
필요 없어



「今、時間を止めたね。1秒くらい」
이마 지칸오 토메타네 이치뵤- 쿠라이
「지금, 시간을 멈춘 거구나. 1초 정도」

見惚れていたなんて云えなかったよ
미토레테이타 난테 이에나캇타요
넋을 잃고 쳐다 봤다고는 말하지 못 했어

君だけがいなくて 永遠のあくる日みたい
키미다케가 이나쿠테 에이엔노 아쿠루히미타이
당신만이 없어서 영원의 이튿날 같아

神様それはあんまりじゃないか
카미사마 소레와 안마리쟈나이카
신이시여 그건 너무하지 않나요?



まるでベタな映画のエンドロールだ
마루데 베타나 에이가노 엔도로-루다
마치 진부한 영화의 엔드 롤 같아

Ah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なんて
Ah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난테
Ah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라니

正しいことばっか云わないでくれ
타다시이 코토 밧카 이와나이데쿠레
뻔한 말만 늘어놓지 말아 줘

もう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なんて
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난테
더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같은 건



聞き飽きたでしょう?ありふれた言葉
키키 아키타데쇼- 아리후레타 코토바
듣기 지겨워졌지? 흔해 빠진 말

それでもロックバンドもアイドル歌手も
소레데모 롯쿠반도모 아이도루 카슈-모
그럼에도 록 밴드도 아이돌 가수도

「あいしてる」「あいしてる」だったんだ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닷탄다
「사랑해」 「사랑해」 라고 해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사랑해 사랑해

醜いぼくらのラブソング作ろう
미니쿠이 보쿠라노 라부송구 츠쿠로-
추한 우리들의 러브송을 만들자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사랑해 사랑해)



どうして云わずにいられないんだろう
도-시테 이와즈니 이라레나인다로-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 있지

(醜い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미니쿠이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추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おんなじ言葉繰り返している あいしてる
온나지 코토바 쿠리 카에시테이루 아이시테루
같은 말만을 반복하고 있어 사랑해

(ラブソング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라부송구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러브송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まるで映画のエンドロールだったな
마루데 에-가노 엔도로-루닷타나
마치 영화의 엔드 롤 같았지

最後の君の笑顔は
사이고노 키미노 에가오와
마지막의 당신의 미소는



それでもぼくらは
소레데모 보쿠라와
그럼에도 우리들은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아이시테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懲りずに飽きずに
코리즈니 아키즈니
질리지도 않고 싫증 내지도 않고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해

 


노래방 번호

KY : 44984

TJ : 68873


이 노래를 언제 처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억에 남는건 심장 콘서트를 극장에서 보고 난 뒤이다.

정확히는 그 때도 그냥 역시 좋은 노래다 생각하고 말았던 것 같은데, 이후 Ado 노래를 떠올릴 때마다 이 노래와 함께 심장에서 드론쇼 나오고 하던 그 장면들이 인상 깊게 계속 떠오른다고 할까...

 

원래 이런 식의 반복되는 가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사랑을 말하는 것은 그만큼 갈구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줘서 오히려 좋은 것 같다.

 

Ado "춤"을 처음으로 듣기 시작해서, 특유의 그로울링과 부드러운 가성을 오가는 기교까지 그냥 모든게 마음에 들어서, Ado를 정말 좋아한다. 앞서 요네즈 켄시님 노래가 호불호 없이, 모든 노래가 좋은 느낌이라면, Ado 노래는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주변 사람들이 보길래 시간될 때 심장도 영화관 가서 봤다가, 라이브를 보고 싶단 생각에 "Hibana"도 이틀 전 예매하고 보러 갔었다...다시 생각해도 Ado 라이브 공연은 볼 기회된다면 무조건 봐야되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