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생각보다 너무 누를 키가 많다.
- 보조 버튼 2개 있는 마우스(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아니면 스킬 어떻게 맵핑해야할지 감이 안 잡힘
- 키보드도 한손 키보드 꺼내서 하면 훨씬 맵핑이 편할 것 같음, 그래도 마우스로 스킬 다 몰아넣으면 괜찮은 느낌
- PBE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클릭 꾹 누르고 있으면 프레임 드랍 발생(75 → 30~45)
- 전투 시 카메라 고정 안 할 경우 어려움
- 이동 공격이 어제까지 없었는데 업데이트 되서 생김 → 이동 공격 없이 하면 fps 게임처럼 조준 잘 해야 됨
- 기본적으로 스킬은 마우스 방향으로 발사된다 → 이동기(베인 구르기 등)도 마우스 방향으로 가니 헷갈림
※ 하드웨어 이슈로 녹화 영상은 없습니다. (노트북이라 오류가 너무 많네요...)
어제도 잠깐 해보고, 오늘도 해봤는데, 개인적으론 너무 익숙해지지 않는다.
우선 키세팅은 아래와 같이 했다.

"현대적 조작법 WASD 이동"을 클릭해서 적용을 해야, 해당 세팅이 적용된다.
기본 세팅으로도 MB1(좌클릭)이 기본 공격(평타)라 해당 부분은 따로 안 올렸다.
MB2(우클릭)을 Q 스킬로 뒀는데, 보통 챔프들이 Q스킬이 자주 쓰는거라 우선 그렇게 했다.
MB4는 마우스에 보조키로 있는 "뒤로 가기" 키인데, 여기에 W를 뒀다. MB5는 마찬가지로 마우스의 보조키 중 "앞으로 가기" 키이다.
궁극기는 쉬프트 키로 뒀는데, 원래 마우스 스크롤로 줌인 줌아웃 하는걸 뺄 수만 있다면 스크롤 클릭을 할당해뒀을 거다...
나는 위와 같이 공격 버튼을 전부 마우스에 몰아두려고 했다, 안 그러면 왼손으로 눌러야 하는게 너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선 소환사 주문도 최대한 WASD 누르는 손가락과 안 겹치게 할당하고 싶어서 알트랑 스페이스(왼손 엄지)로 할당하고 싶었는데, alt는 단독 할당 자체가 안되고(핑 쓰는 키), 스페이스는 생각해보니 카메라 고정 풀었을 때 내 캐릭만 보도록 고정할 때 사용하는 키라 헷갈리더라....어쩔 수 없이 위와 같이 Q, E로 할당했다.
참고로 내 캐릭만 보도록 카메라 고정하는 키도 바뀌어있다. 기본 설정으로 스페이스가 다른 곳에 설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바꿔줘야한다. 근데 카메라 잠금 해제 푸는 걸 스페이스로 하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전투 중에는 왠만하면 카메라 고정 상태인게 편한데, 전투 때마다 스페이스 바 꾹 누르고 있기는 또 불편하기 때문이다.
이동 공격의 경우, 어제까지 없어서 fps 게임처럼 조준이 정확해야겠네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까 가장 아래 칸에 생겼다.

이렇게 하면 기본으로 좌클릭만 해도 이동 공격 명령이 된다. 근데 핑 문제인지 한 번씩 제대로 이동 공격 명령이 제대로 안될 때가 있더라....사실 잘 안된 경우가 더 많았던거 같긴하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킬은 마우스 커서 위치로 발사된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이동기도 무조건 커서 방향으로 챔프가 이동한다는 것이다.
다른 WASD 게임을 할 때 보면 회피 같은건 이제 캐릭터 이동 방향으로 하는게 있는데, 이 느낌대로 플레이하면서 베인 구르기 하려다가 그대로 적 챔피언한테 앞 구르기 하는 내 베인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라이엇도 그런 경우를 고려하긴 했는지, 점멸 하나는 챔피언 이동 방향으로 나가도록 설정할 수가 있다.

이 3번째가 챔프 이동 방향으로 쓰는건데, 한글 툴팁이 입력이 안된건지 저런 식으로 나온다. 2번째는 어쩔 때는 커서 방향, 어쩔 때는 이동 방향이던데 조건을 정확히 모르겠어서 제대로 안 써봤다.
점멸을 챔프 이동 방향으로 쓰면 좋은가? 는 말 그대로 익숙한 사람들에겐 좋겠지만, 아무래도 벽 넘기 힘든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취향을 탈 것 같긴하다.
전체적인 세팅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wasd 로 하기 좋은 챔프다! 싶은 느낌은 아래와 같다.
1. 제리
2. 이동기 없는 원거리 챔프 (카이사, 징크스, 벨코즈...)
PBE 섭을 별로 안해서 제리는 직접 안 해보긴 했지만, Q 평타를 때릴 때 정확한 조준을 할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실제 플레이 시에는 또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동기 없는 원거리 챔프인 카이사, 벨코즈를 했을 때 느낌은 베인이나 샤코보다 훨씬 편했다. 애초에 마우스에 모든 공격을 몰아뒀기에 따로 이동기를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동기로 있는 점멸도 이 때는 챔프 이동 방향 기준으로 설정하면 돼서, 어쩌면 제리보다 편할 수도 있다. (제리는 E가 이동기이기 때문)
굳이 2번을 원거리 챔프로 한 이유는 근접 챔프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직 wasd가 안 익숙해서 그렇겠지만, 어차피 마우스도 챔프 근처로만 클릭할 일이 많아서 wasd로 할 필요도 없었고, 공속으로 카이팅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뭐 불편하다는 아니지만 아칼리로 해볼 때는 키가 헷갈려서 스킬 콤보 넣는게 불편했다 정도는 있었다.
전투 중 카메라 고정이 편하다! 했던 것은 실제 챔프랑 싸울 때는 내 챔프도 움직이고, 상대방 챔프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게 단순히 움직이는거면 모를까 이동기까지 포함되니까 헷갈리더라...물론 내 정보 처리 능력이 좀 부족해서, 이 때 카메라 위치 어디로 움직이는게 더 좋겠다 하는게 부족할 수도 있긴하다. 단순히 안 익숙해서 일 수도 있고....
왠만하면 WASD가 패드 유저를 위해서 패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패드 테스트까진 안 해서 실제 느낌이 어떨진 모르겠다. 다만 마우스 위치 이동이 급박한 게임들의 경우 패드로 하면 불편했는데, 롤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다. 단순 내 챔프 조작이야 패드가 훨씬 편할 것 같은데, 롤은 미니맵을 이곳저곳 봐야하고 이동기가 있을 경우 커서 위치도 챔프 뒤쪽으로도 복잡하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이게 뉴비 유입 패치라는데, 일반 공격 사거리를 못 보는데 이거 뉴비가 카이팅 연습 하기 좋으려나 싶긴하다. 내가 설정을 못 찾은 걸 수도 있는데, 카이팅은 보통 챔프 사거리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나 싶어서....WASD 설정하면 무조건 좌클릭하면 바로 공격하거나 말거나 끝이라 잘 모르겠다.
뭐 본섭 들어오면 지연 없이 플레이할 때 느낌을 봐야 종합적인 파악을 하겠지만, 일단 나라면 이동기 없는 원거리 챔프 할 때 많이 써보겠다 정도로 후기는 끝!
- 하드웨어 성능이 너무 부족하여, 녹화나 게임 화면은 못 찍었습니다....OBS 켜두면 게임 자체를 못 잡고, 엔비디아 녹화하면 너무 버벅거리더라고요....아쉽다 찍어서 올려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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