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메이저 타로 카드 외우기 - 교황(5) & 악마(15)

Eulel 2025. 9. 9. 13:17

"이성"과 "욕망"이란 키워드로 묶을 수 있다고 한다.

The Hierophant / 교황 / 5

교황은 도덕적, 정신적 귀감이 되는만큼, 정신적인 평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평온함, 누군가를 존경하는 상태, 도덕과 규칙을 중시함, 신뢰를 받을 수 있음, 신념을 지키려고 함 등으로 해석 가능하다.

 

역방향으로는 도덕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거나, 신뢰나 유대감을 이용하거나, 부도덕한 행위에 이끌리는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The Devil / 악마 / 15

사람을 홀리는 악마는 본능적인 부분, 욕망에 관련된 부분으로 해석 가능하다. 마음 속 악마에게 이끌린다는 느낌으로도 해석 가능하여, 욕망이 이성을 뺏는 상황, 현실에 만족하고, 이성적 판단을 못 하고, 유혹당하고, 나쁜 길에 빠지고, 합리화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역방향으로는 이런 악마와 싸우는 쪽으로 해석 가능하며, 욕망을 이겨내고, 안 좋은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봤을 때, 메이저 카드 숫자가 비슷하면 어느 정도 갖는 키워드가 비슷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최근에 앞쪽 메이저 카드인 여황, 황제, 교황은 전부 정신적인 부분과 겹친다. 이런 부분도 연관해서 생각하다보면 좀 더 카드 외우기가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